넥슨은 9월 29일, 자사의 모바일 액션 RPG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에 '실시간 연합전'을 업데이트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다인 PvE 연합전'은 최대 3명씩 팀을 이뤄 던전에 진입하게 되며, 던전별로 특정 효과가 적용돼 전략적인 무장 조합이 승패를 좌우한다. 이와 함께 '전용무기 초월 시스템'을 도입한다

▲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9월 29일, 자사의 모바일 액션 RPG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에 '실시간 연합전'을 업데이트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다인 PvE 연합전'은 최대 3명씩 팀을 이뤄 던전에 진입하게 되며, 던전별로 특정 효과(버프/디버프)가 적용돼 전략적인 무장 조합이 승패를 좌우한다.
이와 함께 '전용무기 초월 시스템'을 도입해 같은 종류 무기 혹은 특정 아이템을 이용해 추가 성장을 진행할 수 있다. 초월 후에는 새로운 명칭 및 아이콘이 적용되며 능력치가 향상된다.
넥슨은 10월 19일까지 스토리 모드를 통해 획득한 '월병' 아이템을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추석 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에 여러 모드를 통해 '추석상자'와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 아이템을 제공한다. 상자 개봉 시 '태생 5성 무장 등용권[금], 4성 코스튬 무장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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