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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신작 PC 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의 개발 다큐멘터리 영상과 실제 게임 내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약 17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원작 아키에이지에 대한 이용자들의 추억과 개발진의 고민을 바탕으로 아키에이지 S가 지향하는 게임의 방향성을 담았다
▲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개발 다큐멘터리 영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PC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ArcheAge S: Strait of Freedom, 이하 아키에이지 S)' 개발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아키에이지 S는 아키에이지 1대 기획팀장을 거쳐 PD를 역임한 김경태 총괄 PD가 프로젝트를 이끄는 PC MMORPG다. 원작 핵심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게임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 2027년 2분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고, 해외 시장은 스팀(Steam)에서 서비스한다.
영상은 17분 분량으로 아키에이지 S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소개한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경태 총괄 PD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과 윤상 OST 음악감독이 출연해 핵심 시스템, 설계 의도, 음악 제작 과정 등을 게임 내 영상과 함께 설명한다.
▲ 아키에이지 S 개발 다큐멘터리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김경태 총괄 PD는 원작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전투, 생활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소개한다. 성장 과정에서 시작된 선택이 전투와 경쟁을 거쳐 대규모 분쟁과 해상 전투로 확장되는 흐름을 통해 아키에이지 S만의 MMORPG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향이다.
전투는 무기와 방어구에 따라 제공되는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필드 사냥과 던전뿐만 아니라 채집, 생산, 교역 등으로 성장 경로를 확장하고, 직관적인 조작과 쿼터뷰 시점을 적용해 상황 판단과 전략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살린다.
생활과 경쟁 콘텐츠 개발 방향도 공개했다. 개인 하우징 공간을 통해 토지 선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생산과 교역으로 확보한 자원이 캐릭터 성장과 경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경쟁 콘텐츠는 파티·길드 단위 교전부터 서버 간 대규모 PvP까지 다양한 규모로 마련하며, 서버 간 대결 구도를 주기적으로 변경해 세력 불균형이 고착되는 것을 방지한다.
원작에 이어 아키에이지 S OST 음악감독을 맡은 윤상 작곡가는 항해가 가진 자유와 낭만, 바다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해상 전투의 강렬함까지 게임의 다양한 분위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개발 다큐멘터리 영상 공개와 함께 이용자 Q&A도 진행한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개발 방향과 주요 콘텐츠에 대한 질문을 접수하고, 후속 Q&A를 통해 구체적인 게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