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 파이터즈 EX’가 출시하자마자 난항을 겪고 있다.
‘킹오브 파이터즈 99’의 게임보이 어드밴스드(이하 GBA) 버전인 ‘킹오브 파이터즈 EX(이하 KoF EX)’가 출시하자마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사태는 마베러스 엔터테인먼트사(이하 마베러스사)가 올 1월초 출시한 KoF EX가 아케이드 버전에서 연출했던 KoF의 화려한 필살기와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삭제, 밸런스 상의 문제 그리고 효과음 등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데 대해 아케이드 버전의 완전 이식을 기대했던 구매자들이 제작사의 홈페이지로 몰려들어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됐다.
마베러스사는 이번 게이머들의 불만에 대해서 버그나 캐릭터 및 연출효과 등의 삭제는 아케이드 버전을 GBA로 컨버전하면서 하드의 용량이나 케이블 대전시의 동작 등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또한, 난이도에 대해서도 GBA로 처음 격투 게임을 해보는 게이머들이 있을 것을 감안해 연속기의 입력을 쉽게 하고 적을 물리치는 쾌감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게임메카 박성주>
마베러스사는 이번 게이머들의 불만에 대해서 버그나 캐릭터 및 연출효과 등의 삭제는 아케이드 버전을 GBA로 컨버전하면서 하드의 용량이나 케이블 대전시의 동작 등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또한, 난이도에 대해서도 GBA로 처음 격투 게임을 해보는 게이머들이 있을 것을 감안해 연속기의 입력을 쉽게 하고 적을 물리치는 쾌감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게임메카 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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