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월 24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버퀘스트’ 아시아 3개 지역 유통 및 2002년 사업계획 발표식을 가졌다.
엔씨소프트는 1월 24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버퀘스트’ 아시아 3개 지역 유통 및 2002년 사업계획 발표식을 가졌다.
현재 엔씨소프트가 계획 중인 2002년 온라인게임 사업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가장 첫 번째로 진행되는 내용은 ‘에버퀘스트’를 시작으로 한 아시아지역 온라인게임 유통사업.
SOE와 ‘에버퀘스트’의 아시아 3개 지역(한국, 대만. 홍콩)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엔씨는 올 여름 상용화를 목표로 게임서버 구축 및 한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연말과 내년 1/4분기에는 대만과 홍콩시장에 차례로 진출할 계획이다.
엔씨가 추진 중인 두 번째 프로젝트는 ‘언리얼’ 엔진을 채택한 풀 3D온라인게임 `L2(코드네임)`이다. 리니지의 150년 전을 시대적 배경으로 다룬 ‘L2`는 올 하반기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거쳐 2003년 상반기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간담회 도중 시연된 ’L2`는 3인칭 시점의 백뷰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광활한 판타지 세상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점이 눈에 띄었다.
‘로드 브리티시’ 리차드 개리엇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타뷸라라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시장을 노린 엔씨소프트의 야심작이다. 리니지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타뷸라라사’는 현재 엔씨소프트의 미국 법인 엔씨오스틴에서 제작 중이며 이 역시 2003년에 완성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뷸라라사’의 기획에 참여했던 원조 ‘리니지’의 개발자 송재경 부사장은 현재 ‘리니지 파트 2’를 제작 중이다. ‘리니지 파트 2’는 ‘혈맹’을 중심으로 진행된 파트 1과 달리 ‘정복’을 컨셉으로 내세워 에피소드 13부터 18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서비스 중인 ‘리니지’를 총 3단계에 걸쳐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2002년 6월경에 진행되는 1차 업그레이드는 ‘리니지’ 해외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그래픽 문제가 수정된 버전이다. 엔씨는 캐릭터 그래픽을 비롯해 초보존을 시작으로 한 배경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2002년 말까지 진행되는 ‘리니지’ 2차 업그레이드는 배경 그래픽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캐릭터의 겉모습을 다양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11번, 12번째 에피소드인 오렌(가제)과 아덴(가제)를 각각 출시, 총 12편의 에피소드로 기획된 리니지 파트 1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3차 업그레이드는 풀 3D로 제작 중인 ‘리니지 파트 2’로 완전 변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3년 여름에 실시될 ‘리니지 파트 2’는 에피소드 13부터 18까지 진행되며 기존 ‘리니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고스란히 연계시켜 100% 호환성을 지닌 게임이 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2002년은 엔씨소프트 창립이래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차기작 개발은 물론 온라인게임 유통과 기존 ‘리니지’를 더욱 완벽한 3D 온라인게임으로 발전 시켜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L2` 동영상 공개
[관련기사] NC소프트, `에버퀘스트` 한글화 서비스 발표
[관련기사]‘에버퀘스트’ 아시아 3개 지역 서비스에 대한 1문 1답
<게임메카 임재청>
현재 엔씨소프트가 계획 중인 2002년 온라인게임 사업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가장 첫 번째로 진행되는 내용은 ‘에버퀘스트’를 시작으로 한 아시아지역 온라인게임 유통사업.
SOE와 ‘에버퀘스트’의 아시아 3개 지역(한국, 대만. 홍콩)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엔씨는 올 여름 상용화를 목표로 게임서버 구축 및 한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연말과 내년 1/4분기에는 대만과 홍콩시장에 차례로 진출할 계획이다.
엔씨가 추진 중인 두 번째 프로젝트는 ‘언리얼’ 엔진을 채택한 풀 3D온라인게임 `L2(코드네임)`이다. 리니지의 150년 전을 시대적 배경으로 다룬 ‘L2`는 올 하반기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거쳐 2003년 상반기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간담회 도중 시연된 ’L2`는 3인칭 시점의 백뷰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광활한 판타지 세상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점이 눈에 띄었다.
‘로드 브리티시’ 리차드 개리엇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타뷸라라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시장을 노린 엔씨소프트의 야심작이다. 리니지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타뷸라라사’는 현재 엔씨소프트의 미국 법인 엔씨오스틴에서 제작 중이며 이 역시 2003년에 완성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뷸라라사’의 기획에 참여했던 원조 ‘리니지’의 개발자 송재경 부사장은 현재 ‘리니지 파트 2’를 제작 중이다. ‘리니지 파트 2’는 ‘혈맹’을 중심으로 진행된 파트 1과 달리 ‘정복’을 컨셉으로 내세워 에피소드 13부터 18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서비스 중인 ‘리니지’를 총 3단계에 걸쳐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2002년 6월경에 진행되는 1차 업그레이드는 ‘리니지’ 해외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그래픽 문제가 수정된 버전이다. 엔씨는 캐릭터 그래픽을 비롯해 초보존을 시작으로 한 배경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2002년 말까지 진행되는 ‘리니지’ 2차 업그레이드는 배경 그래픽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캐릭터의 겉모습을 다양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11번, 12번째 에피소드인 오렌(가제)과 아덴(가제)를 각각 출시, 총 12편의 에피소드로 기획된 리니지 파트 1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3차 업그레이드는 풀 3D로 제작 중인 ‘리니지 파트 2’로 완전 변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3년 여름에 실시될 ‘리니지 파트 2’는 에피소드 13부터 18까지 진행되며 기존 ‘리니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고스란히 연계시켜 100% 호환성을 지닌 게임이 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2002년은 엔씨소프트 창립이래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차기작 개발은 물론 온라인게임 유통과 기존 ‘리니지’를 더욱 완벽한 3D 온라인게임으로 발전 시켜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L2` 동영상 공개
[관련기사] NC소프트, `에버퀘스트` 한글화 서비스 발표
[관련기사]‘에버퀘스트’ 아시아 3개 지역 서비스에 대한 1문 1답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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