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10월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불루스퀘어에서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초대가수가 '던전앤파이터' 캐릭터 테마곡을 관객에게 직접 불러주는 것을 메인으로 삼았다.
현장에는 '던파걸'로 활약 중인 민서를 비롯해 그룹 '야다'의 보컬 전인혁, 이라온, 은토 등 가수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던전앤파이터' 캐릭터 테마곡 20곡을 불렸다.
여기에 2부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성승헌 캐스터가 민트리오와 함께 '실버트라운' 공연에서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라이브 콘서트에는 관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 넥슨 사내가수 '은토'도 라이브 공연에 빠지지 않았다 (사진제공: 넥슨)

▲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우네코(좌)'와 ''마블루(우)'의 열창 (사진제공: 넥슨)

▲ 사회자 성승헌 캐스터는 (사진제공: 넥슨)

▲ 깜짝 색소폰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넥슨)

▲ '이미 슬픈 사랑'으로 유명한 야다의 보컬, 진인혁도 콘서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넥슨)


▲ 콘서트 마지막을 장식한 '던파걸' 민서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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