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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댄서가 된다, '저스트댄스 2018'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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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댄스 2018' 패키지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 '저스트 댄스 2018' 패키지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는 26일, 유비소프트와 협력하여 PS4용 리듬액션 게임 ‘저스트 댄스 2018'을 발매했다.

'저스트 댄스 2018'은 더욱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와 유저 편의성,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게임 모드와 40개 이상의 새로운 히트곡으로 돌아온 시리즈 최신작이다. 특히,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히트곡과 모드가 추가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데는 PS 카메라, 혹은 컨트롤러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아울러 별도의 스트리밍 서비스 ‘저스트 댄스 언리미티드’를 통해 300개 이상의 히트곡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저스트 댄스 2018' 초회판 패키지를 구매하면 3개월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저스트 댄스 2018' 희망소비자가격은 62,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전국 온, 오프라인 게임 전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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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리듬액션
제작사
유비소프트
게임소개
‘저스트 댄스 2018’은 플레이어가 직접 춤을 추는 것으로 플레이하는 ‘저스트 댄스’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번에는 40개 이상의 신규 곡이 추가되었고, 별도의 스트리밍 서비스 ‘저스트 댄스 언리미티드’를 통해 ... 자세히
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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