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첫 공개된 '야생의 땅: 듀랑고'에는 웃지 못할 별명이 있다. 바로 '행사용 게임'이라는 것이다. 첫 공개된 2014년부터 3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출시는 되지 않고, 지스타나 NDC와 같은 주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본래는 올해 9월 출시를 예정했으나 이마저도 연기된 상황이다

▲ 지스타 프리뷰 현장에 참석 중인 넥슨 노정환 모바일 총괄 본부장 (사진제공: 넥슨)

▲ 지스타 프리뷰 현장에 참석 중인 넥슨 노정환 모바일 총괄 본부장 (사진제공: 넥슨)
2014년에 첫 공개된 '야생의 땅: 듀랑고'에는 웃지 못할 별명이 있다. 바로 '행사용 게임'이라는 것이다. 첫 공개된 2014년부터 3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출시는 되지 않고, 지스타나 NDC와 같은 주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본래는 올해 9월 출시를 예정했으나 이마저도 연기된 상황이다.
이에 넥슨은 지스타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듀랑고'의 출시를 확고히 하는 자리를 가졌다. 11월 7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넥슨 지스타 2017 프리뷰 현장에서 넥슨 노정환 모바일 총괄 본부장은 "내년 1월 말에는 출시한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그렇다면 출시를 앞둔 '듀랑고'가 발매에 앞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지스타 출전을 마다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노정환 본부장은 "전체적인 게임 완성도는 지스타에 공개해도 큰 문제 없다는 판단이 있었다. 그래도 오랫동안 만든 게임이고, 마지막으로 완성도를 다듬는 작업에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즉, 출시에 집중하기 위해 '듀랑고'는 지스타를 쉬어가는 것이다. 노 본부장은 "2개월 간의 시간이면 오픈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금으로부터 두 달 후, 내년 1월에는 반드시 '듀랑고'를 시장에 내놓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2018년 1월 출시 예정인 '야생의 땅: 듀랑고'는 넥슨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이다.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핵심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생존, 탐험, 채집, 사냥, 정착,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3년 간의 시간을 넘어 출시 막바지 작업 중인 '듀랑고'가 예정대로 내년 1월에 시장에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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