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니지M에 새로 추가되는 다크엘프를 사전 생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오는 29일부터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인 다크엘프를 포함한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한다.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사전 생성을 통해, 기존 서버 이용자는 다크엘프 캐릭터를 추가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서버(블루디카)에서 게임을 시작할 경우 모든 클래스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신서버 오픈을 맞아 ‘블루디카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디카 서버에 사전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레어 캐릭터명(빛, 장로, 발록)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12월 1일 공개된다.
'리니지M'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댓글 0 (댓글을 달면 1포션이 지급됩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호텔 경영에 젤다 컬래버, 모동숲 ‘고봉밥’ 업데이트 예고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