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 ‘다크소울’, ‘블러드본’ 등 명작 타이틀을 내놓으며 게이머들의 지지를 받은 프롬소프트웨어가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매특허인 ‘다크 판타지’ 풍의 영상으로 인해 ‘블러드본’ 후속작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 프롬소프트웨어 신규 프로젝트 트레일러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생중계 영상 갈무리)
▲ 프롬소프트웨어 신규 프로젝트 소개 영상 (영상출처: 더 게임 어워드 공식 유튜브)
‘아머드코어’, ‘다크소울’, ‘블러드본’ 등 명작 타이틀을 내놓으며 게이머들의 지지를 받은 프롬소프트웨어가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매특허인 ‘다크 판타지’ 풍의 영상으로 인해 ‘블러드본’ 후속작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프롬소프트웨어는 8일,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서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다만, 영상은 몇 십 초 정도로 짧고,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뼈로 만든 듯한 의문의 장치, 그리고 이 장치에 감긴 피에 젖은 밧줄, 한자로 보이는 문자가 적힌 배경, 그리고 ‘그림자는 두 번 죽는다(Shadows Die Twice)’라는 의문의 문구뿐이다.
이처럼 궁금증을 남기는 영상에 게이머들의 호기심도 증폭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은 고딕호러와 하드코어 액션을 결합한 ‘블러드본’ 후속작이라는 것이다. 뼈로 만든 듯한 장비, 그리고 피가 보이는 것에서 ‘블러드본’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또한, ‘그림자는 두 번 죽는다’는 문구 역시, 플레이어가 숱하게 죽는 ‘블러드본’ 후속작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블러드본’은 서양식 판타지 세계관을 지니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한자로 보이는 문자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라는 제목의 완전 신규 게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프롬소프트웨어의 신규 프로젝트는 제목이나 플랫폼, 발매일정도 공개되지 않았다. 과연 프롬소프트웨어가 준비하는 게임이 어떤 것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프롬소프트웨어 신규 프로젝트 트레일러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생중계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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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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