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한 해 최고의 게임을 꼽는 '더 게임 어워드 2017'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배틀그라운드'는 국산 게임으로는 최초로 세계적 권위가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한 게임이 됐다. 더 게임 어워드 측은 TV 생중계가 끝난 8일 오후(현지시간), 보도자료 및 SNS를 통해 '배틀그라운드'가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더 게임 어워드 '최고의 멀티플레이' 상을 수상한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PUBG 공식 블로그)

▲ 더 게임 어워드 '최고의 멀티플레이' 상을 수상한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PUBG 공식 블로그)
펍지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한 해 최고의 게임을 꼽는 '더 게임 어워드 2017'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배틀그라운드'는 국산 게임으로는 최초로 세계적 권위가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한 게임이 됐다.
더 게임 어워드 측은 TV 생중계가 끝난 8일 오후(현지시간), 보도자료 및 SNS를 통해 '배틀그라운드'가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쟁작으로는 '데스티니 2',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스플래툰 2', '포트나이트', '콜 오브 듀티: WW2' 등 쟁쟁한 게임들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수상은 생중계 방송 이후 뒤늦게 발표됐다는 점이 독특하다. 본상 발표에서는 올해 최고의 게임(GOTY)를 비롯해 15개 부문이 시상됐다. 그 중 장르별 시상은 액션, 액션 어드벤처, 롤플레잉, e스포츠 게임 등 6종류였으며, 멀티플레이 게임은 발표되지 않았다.
더 게임 어워드 측은 생중계 방송에서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별다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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