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창고시스템 도입으로 아이템 수집하는 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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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이번 주 안으로 자사의 3D온라인게임 \'뮤‘에 창고시스템을 도입,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웹젠은 이번 주 안으로 자사의 3D온라인게임 `뮤‘에 창고시스템을 도입,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기존 인벤토리 상자의 64칸(8X8) 외에 별도의 120칸(8X15)이 추가되는 창고시스템은 각 마을에 있는 창고전용 NPC를 통해 서비스되는 일종의 아이템 보관 장소. 창고 NPC는 로렌시아, 데비아스, 노리아 등 ‘뮤’ 대륙의 세 마을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창고시스템은 ‘뮤’ 게이머들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할 전망이다. 그 동안 ‘뮤’ 게이머들은 저장 공간이 모자란 탓에 힘들게 얻은 아이템을 팔거나 버려야만 했다. 더욱이 무작정 싸우고 아이템 챙기는 ‘뮤’에서 저장 공간의 부족은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매일 두어 시간씩 ‘뮤’를 즐긴다는 한 게이머는 “그동안 눈물을 머금고 아이템을 상점에 팔 때도 있었다. 이번 창고시스템은 아이템 수집가뿐만 아니라 ‘뮤’를 즐기는 게이머 모두가 바라던 일일 것이다”고 밝혔다.

웹젠은 현재 최종 테스트 중인 창고시스템을 이번 주 안에 패치 형식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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