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 만료를 3개월 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사의를 표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실적부진 등에서 온 압박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신상철 대표는 저번 주 전 직원들에게 사내 메일을 보내 사의를 표명했다. 이메일에는 자신을 믿어준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포함해 실적 부진에 대한 아쉬움과 그에 따른 책임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사의를 표한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 사의를 표한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 만료를 3개월 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사의를 표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실적부진 등에서 온 압박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신 대표는 저번 주 전 직원들에게 사내 메일을 보내 사의를 표명했다. 이메일에는 자신을 믿어준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포함해 실적 부진에 대한 아쉬움과 그에 따른 책임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 대표의 공식 사임 일자와 후임자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상철 대표는 2000년 NHN 한게임 개발팀장으로 입사하며 게임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NHN 한국법인에서 글로벌 게임제작실장, 게임부문 개발이사를 거쳐 NHN 일본법인의 퍼블리싱사업부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아라리오를 설립한 후 2012년 와이디온라인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신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18년 3월 30일로, 세 달 먼저 사의를 표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갓 오브 하이스쿨' 이후 신작 게임들의 흥행 부진으로 적자 행진을 이어감에 따른 책임감을 느껴 사퇴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와이디온라인은 2016년 1분기 이후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와이디온라인은 네이버웹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모바일게임 '외모지상주의'와 '노블레스' 등을 준비 중이며, 일본에서 '블리치' IP를 활용한 '라인 블리치'를 출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실적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내우외환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비판하는 난입 시위까지
- 놀랍게도 공식, 스카이림에 ‘이케아 수납장’ 동료 등장
- [이구동성] 35% 틈 생긴 스마일게이트 성벽
- 시공의 폭풍 재가동, 잘아타스가 '히오스'에 온다
게임일정
2026년
09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
발로란트
-
4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1
메이플스토리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2
서든어택
-
81
로블록스
-
91
스타크래프트
-
101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