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버히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2월 28일, 자사 모바일 RPG '오버히트'에 신규 영웅 2종을 출격시켰다.
그 주인공은 전설 등급 '레테'와 희귀 등급 '리토'다. '레테'는 창을 주 무기로 쓰는 파이터로, 아군 생존력을 높이는 동시에 상대에게 강력한 광역 공격을 구사한다. '리토'는 번개를 다루는 마법 파이터로, 감전으로 다수의 적을 무력화한다.
이와 함께 신규 토벌전 '레지슈타인'을 공개했다. 강력한 물리공격과 보호막을 장착한 기계형 보스 '레지슈타인'을 마스터 난이도로 토벌하면 '[파괴의]' 장비 시리즈를 얻을 수 있다.
넥슨은 내년 1월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5성 성장의 빛', '젬', '골드', '6성 희귀영웅 소환권'을 지급한다. 또, 1월 1일 하루 동안 '해피뉴이어 5성 S급 반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2주 간 게임에 접속하지 않았던 유저가 게임에 들어오면 14일간 총 '46만 골드', '300젬', '6성 희귀 영웅 소환권' 등을 지급한다.
'오버히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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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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