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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끝나지 않는다? ‘갓 오브 워’ 차기작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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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 '갓 오브 워' 스크린샷 (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온갖 신을 때려잡은 스파르타 전사 ‘크레토스’가 이집트 호루스 신과 싸우게 될지도 모른다. ‘갓 오브 워’ 개발자 코리 발록이 인터뷰 중 차기 작은 이집트나 마야 신화를 배경으로 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다. 현재 ‘갓 오브 워’ 신작은 그리스를 넘어 북유럽으로 넘어가 있다. 그의 말이 현실화되면 여러 지역을 돌며 신과 싸우는 ‘크레토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갓 오브 워’ 개발사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코리 발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새넌 스터드스틸 대표는 8일(현지기준), 미국 게임 전문 잡지 ‘게임 인포머’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코리 발록 디렉터는 이번 ‘갓 오브 워’를 ‘2챕터’라고 말했다.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진행된 기존 3부작과 달리, 새로운 북유럽 신화의 세계로 떠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부분이다. 주목할 점은 그 다음이다.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다음에는 이집트 신화나 마야 신화를 배경으로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이다. 즉, 특정 시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신화를 활보하는 것이 ‘갓 오브 워’의 미래인 셈이다. 특히 코리 발록 디렉터는 “’갓 오브 워’ 프랜차이즈를 '언차티드'나 '어쌔신 크리드' 수준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다만, 여러 신화를 오가는 ‘크레토스’의 모습을 보기까지는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신작 출시 후 시리즈 자체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작진의 판단이기 때문이다. 새넌 스터드스틸 대표는 “조직의 많은 사람들이 ‘갓 오브 워’가 휴식을 취하길 바랐다”고 말했다. 따라서 ‘갓 오브 워’ 신작이 나온 다음 그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 오는 2018년 초 출시를 앞둔 ‘갓 오브 워’ 신작은 시리즈 최초로 그리스 신화가 아닌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크레토스는 마법의 도끼와 방패로 무장하고,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모험하게 된다. ‘갓 오브 워’ 신작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갓 오브 워'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PS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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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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