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월 16일,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 참가 횟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9일부터 시작된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에는 하루 만에 30만 명이 참여했으며, 시작 28일 차인 15일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 '야생의 땅: 듀랑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야생의 땅: 듀랑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월 16일,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 참가 횟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9일부터 시작된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에는 하루 만에 30만 명이 참여했으며, 시작 28일 차인 15일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넥슨은 사전예약 200만 달성을 기념해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으로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를 지급한다.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는 야생에서 포획이 불가능한 희귀 공룡펫이자, '야생의 땅: 듀랑고' 마스코트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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