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소프트는 1월 25일, 모바일 RPG '섀도우스톤 : 빛과 어둠의 시작'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섀도우스톤'은 RPG와 슈팅을 결합한 게임이다. 화면을 슬라이드하는 간단한 조작과 탭을 통한 액션 스킬, 폭탄 등 다양한 전투 요소를 갖췄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이계로부터 몬스터를 소환해 세계를 파괴하려는 '섀도우스톤'과 싸워 나간다

▲ '섀도우스톤: 빛과 어둠의 시작'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세시소프트)

▲ '섀도우스톤: 빛과 어둠의 시작'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세시소프트)
세시소프트는 1월 25일, 모바일 RPG '섀도우스톤 : 빛과 어둠의 시작'을 구글 플레이(바로가기)에 출시했다.
'섀도우스톤'은 RPG와 슈팅을 결합한 게임이다. 화면을 슬라이드하는 간단한 조작과 탭을 통한 액션 스킬, 폭탄 등 다양한 전투 요소를 갖췄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이계로부터 몬스터를 소환해 세계를 파괴하려는 '섀도우스톤'과 싸워 나간다. 기사, 사냥꾼, 마법사, 힐러, 사무라이 등 다양한 영웅과 동료로 영입할 수 있으며, 물, 바람, 불 등 상성과 영웅 특성과 맞물린 성장 요소가 있다.
'섀도우스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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