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for kakao' 네 번째 업데이트 '단의 역습'을 앞두고 인기 걸그룹 ‘소나무’를 홍보 모델로 선정하고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발탁된 ‘소나무’는 출중한 비주얼과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한 실력파 걸그룹이다

▲ 열혈강호 for kakao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소나무'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 열혈강호 for kakao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소나무'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for kakao' 네 번째 업데이트 '단의 역습'을 앞두고 인기 걸그룹 ‘소나무’를 홍보 모델로 선정하고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발탁된 ‘소나무’는 출중한 비주얼과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한 실력파 걸그룹이다. 오는 1월 30일 진행 예정인 '열혈강호 for kakao : 단의 역습'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3월까지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회사측은 신규 직업 암살자 ‘단’이 추가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페이지(바로가기)를 열고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귀속금화 1,000개, 3레벨 보석 패키지가 지급된다.
‘소나무’ 리더 수민은 “저희 소나무가 열혈강호 for kakao 광고 홍보 모델로 첫 촬영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나무 멤버들의 개성과 게임 열혈강호 for kakao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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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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