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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 묘사된 좀비 서바이벌 '헤드샷 Z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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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출시된 '헤드샷ZD' (사진제공: 나누컴퍼니)
▲ 글로벌 출시된 '헤드샷ZD' (사진제공: 나누컴퍼니)

나누컴퍼니는 레이어랩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좀비 서바이벌 액션 모바일게임 ‘헤드샷 ZD: 생존자 vs 좀비 최후의 심판의 날’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등 글로벌 마켓에 31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드샷 ZD : 생존자 vs 좀비 최후의 심판의 날’은 총 10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지원하며 전세계 155개 국가에 출시된 글로벌 게임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 모두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픽셀 아트로 그려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배경으로, 좀비들을 헤드샷으로 물리치며 생존자를 구출하고,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고 캠프를 육성하는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게임 내에는 100개 이상의 생존자 캐릭터와 다양한 좀비 몬스터들, 15개의 지역과 450개 이상의 미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 생존에 필요한 식량과 식수, 자재 등 다양한 자원들을 모으고, 캐릭터와 캠프를 업그레이드 해야만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다. 하이퀄리티 픽셀 아트로 그려진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통해 장시간 만족스러운 놀거리를 제공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헤드샷ZD' 스크린샷(사진제공: 나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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