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2일, 모바일 4 대 4 대전 게임 '원피스 바운티 러쉬'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올해 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될 '원피스 바운티 러쉬'는 원피스 시리즈 첫 모바일 팀 대전 게임으로 4 대 4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싸울 수 있다. 게임이 시작되면 유저들은 두 팀으로 나뉜다

▲ '원피스 바운티 러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 '원피스 바운티 러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2일, 모바일 4 대 4 대전 게임 '원피스 바운티 러쉬' 사전예약(바로가기)을 시작한다.
올해 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될 '원피스 바운티 러쉬'는 원피스 시리즈 첫 모바일 팀 대전 게임으로 4 대 4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싸울 수 있다.
게임이 시작되면 유저들은 두 팀으로 나뉜다. 이후 전투를 펼치며 아군에게 유리한 게임 아이템을 이용하고, 방해하는 다양한 장치를 피해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베리'를 빼앗은 팀이 승리한다. 여기에 캐릭터 별로 성능이 다르기에 자신의 역할을 정하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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