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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한비광이 온다, '열혈강호M' 최고 레벨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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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7일, 액트파이브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열혈강호M'에 만렙 확장 및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먼저,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 등 캐릭터 최고 레벨을 70으로 확장했다. 이와 함께 초식 및 각성 등 관련 레벨 상향과 함께 각 캐릭터별 지속효과를 3종씩 추가했다.

또, 장비 레벨 강화에 '제련 시스템'을 추가하고, 최고 레벨 확장 및 승급단계 4종(불멸/궁극불멸/신화/궁극신화)을 추가했다. 이어서 캐릭터 성장 요소 중 하나인 '신기'와 '유혼석' 최대 레벨도 함께 상향했다.

이 외에도 '관문' 및 '도전' 콘텐츠 난이도와 121종 신규 성장 임무, 콤보 연습장 내 고급 콤보 8종을 각각 추가했다. 이 밖에도 동료 캐릭터의 초월 및 강화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동료 정예모드 '정예외전' 콘텐츠를 오픈했다.

넥슨은 27일 저녁 9시 아프리카TV에서 게임 공식 홍보모델 심형탁과 개발사 액트파이브 민기홍 PD, BJ '로이조' 등이 출연하는 게임 방송을 생중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규 콘텐츠 소개 및 플레이를 비롯해 '심형탁과 함께하는 PvP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방송 중에만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3월 22일까지 게임 내 미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봄의 기운', '활력의 씨앗' 아이템을 모으면 '봄의 열정', '봄의 열기' 등 특별 칭호와 '신기의 혼백', '장인의 비급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월 20일까지 캐릭터 65레벨 달성 후 공식 카페에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아', '금화' 등을 지급한다.

'열혈강호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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