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올 여름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개발한 리듬액션 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를 출시한다. ‘피쉬아일랜드’는 NHN픽셀큐브가 2012년 9월 자체개발해 출시한 낚시, 여행, 모험 테마의 리듬액션 게임으로, 전체 매출 4위,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경쟁 요소와 난이도 등을 조정해 ‘피쉬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병행 서비스 되기도 했다. 휠을 감는 방식의 기존 낚시 게임들과 달리 원터치 방식의 타이밍 액션 스타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

▲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
NHN엔터테인먼트는 올 여름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개발한 리듬액션 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를 출시한다.
‘피쉬아일랜드’는 NHN픽셀큐브가 2012년 9월 자체개발해 출시한 낚시, 여행, 모험 테마의 리듬액션 게임으로, 전체 매출 4위,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경쟁 요소와 난이도 등을 조정해 ‘피쉬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병행 서비스 되기도 했다. 휠을 감는 방식의 기존 낚시 게임들과 달리 원터치 방식의 타이밍 액션 스타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는 전작보다 보는 즐거움과 손맛이 향상된 성장형 RPG며, 2배 이상 확장된 콘텐츠, 400여 종의 물고기, 200여 종의 정령, 100여 종의 코스튬을 담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공식카페를 열고, 대략적인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6월 초에는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6월 중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식카페를 통해 게임 관련 정보와 혜택 등 다양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NHN픽셀큐브 측은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200여 종에 육박하는 개성 넘치는 정령이 볼거리이며, 정령왕이 되기 위한 주인공의 여정을 담은 스토리가 강점”이라며, “전작을 사랑해주셨던 많은 이용자들과 ‘피쉬아일랜드’를 처음 접하게 될 이용자들을 위해 인게임 플레이와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다듬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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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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