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마추어 e스포츠 게임단 'GC부산'이 새로운 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발단식을 가졌다. 'GC부산'은 선수 발굴,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부산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이다. 지자체 최초로 부산이 이 팀을 후원한다. 올해부터 'GC부산'은 전문 매니지먼트제를 도입한다

▲ GC부산 발단식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GC부산 발단식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내 아마추어 e스포츠 게임단 'GC부산'이 새로운 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발단식을 가졌다.
'GC부산'은 선수 발굴,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부산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이다. 지자체 최초로 부산이 이 팀을 후원한다.
올해부터 'GC부산'은 전문 매니지먼트제를 도입한다. 지난 5월에 이를 수행할 회사를 공개 모집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펑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종목별로 '배틀그라운드' 월드게임스타,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징슈퍼스타게이밍, '블레이드앤소울' 소민, '오버워치' 인트로엔터테인트, 오버워치발키리다.
이렇게 GC부산은 총 4개 종목, 5개 팀, 선수 27명으로 구성됐다. 선수 및 코칭스탭에게는 한 달에 최대 50만 원이 지원되며 선수 유니폼, 게이밍 장비 등도 지원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GC부산 선수 활동을 통해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아마추어 선수 발굴, 육성과 'e스포츠 도시 부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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