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 MS사의 ‘X-박스 홈스테이션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해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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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사(이하 X-박스)의 X-박스의 홈스테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이하 X-박스)의 X-박스의 홈스테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프로덴셜 씨큐리티(Prudential Securities)사의 한스 모세스만(Hans Mosesmann)씨의 리포트가 발단이었다.

한스씨의 리포트에 따르면 MS사의 “범용 홈스테이션은 실존하며 X-박스를 바탕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추후 PC시장 및 비디오 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모세스만씨에 따르면 “홈스테이션은 X-박스의 설계를 기본으로 할 것이 틀림없다. X-박스는 PC와 비슷한 설계로 셀러론이나 USB보드 등 표준 PC 콤포넌트를 사용한다. 또한 ‘홈스테이션’은 X-박스용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리플레이TV(SONICblue의 자회사)의 제품과 비슷한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의 기능을 추가하여 전자메일이나 웹브라우징 등의 인터넷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다”고 리포트를 통해서 말했는데, 당사자인 MS사에서는 노코맨트로 일관하고 있기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MS사의 홈스테이션 프로젝트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의 의견이 X-박스는 아직 게임기로서의 지반을 확립하기에도 벅찬 상태이며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마당에 다른 프로젝트를 가동시킬 만한 여유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홈프스테이션’이란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 역할을 하여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비디오 등을 무선으로 연결시켜 가정에서도 브로드밴드 네트웍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미국, 일본 등지에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게임메카 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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