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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암살자,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쌍쌍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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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PS 공식 유튜브)

몽골 군대에 맞서는 사무라이의 이야기, 서커펀치 신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첫 번째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주인공이 암살 기술을 익힌 사무라이라는 설정에 맞게끔, 다양한 액션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소니는 11일(북미기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된 ‘E3 2018’ 쇼케이스에서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한 발 앞서 공개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처럼 플레이 영상 길이가 8분 여로 긴 편이다.

게임은 1274년, 몽골 침략군에 의해 쑥대밭이 된 쓰시마(대마도)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살아남은 사무라이 ‘진’으로, 어떻게든 승리하기 위해 암살 기술을 사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게임에서는 이러한 설정을 반영해서 정정당당한 검술 대결부터 ‘어쌔신 크리드’에서 볼 법한 민첩한 암살까지 동시에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먼저 검술이다. 플레이어는 일본도를 휘둘러 적을 쓰러트리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칼집에서 검을 뽑으며 바로 공격하는 ‘발도술’로 적을 일격에 처치하고, 상대방의 공격을 칼로 받아 넘기기도 한다. 특히 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흘리면 잠시 슬로우 모션이 발생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이 밖에도 무기를 들고 있는 적의 팔을 베어서 쓰러트리는 등, 전체적으로 강력한 베기 공격을 구사할 수 있다.

적을 암살할 때는 신속한 몸놀림이 눈에 띈다. 은신 상태로 적의 배후로 숨어 들어가면 단검을 이용해 순식간에 처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갈고리가 달린 밧줄을 던져 높은 지붕 위로도 순식간에 올라가 아래에 있는 적을 기습할 수도 있다. 특히 적이 여러 명 있을 때 기습을 성공시키면, 슬로우 모션이 발생하며 주위에 있는 모두를 순식간에 암살할 수 있다. 이번 영상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첫 공개 트레일러에서는 섬광탄을 던지는 모습도 있어, 실제 게임에서는 더욱 많은 도구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 막바지에서는 동료 사무라이와의 결투가 펼쳐진다. ‘마사코’라 불리는 여성 사무라이는 “몽골이 이미 이겼다”며, 개인적인 복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풍전등화 상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을 그려낼 것으로 추측된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발매일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스트 오브 쓰시마
▲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게임 플레이 모습 (사진출처: E3 소니 쇼케이스 생중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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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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