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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케치] ‘더 크루 2’ 한국어판과 ‘서머 포켓츠’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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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급 인디게임으로 불렸던 닌자씨어리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이 지난 6월 22일 기준 100만 장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20명 남짓한 인원으로 개발한 게임이지만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기에 거둔 성과라고 할 수 있겠죠. 최근 E3 2018에서는 MS가 창작을 전면 지원하겠다는 조건으로 닌자씨어리 지분을 100% 인수했는데, 과연 앞으로는 어떤 게임을 선보일지 궁금하네요.

이번 주 신작으로는 과거 작품의 귀환이 많네요. 2012년 최고의 게임으로 꼽힌 ‘파 크라이 3’ 클래식 에디션, 전설적인 퍼즐게임 ‘루미네스 리마스터’, 그리고 오락실 슈팅게임을 PS4로 옮긴 ‘팡 어드벤처스’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유비소프트를 대표하는 레이싱게임 ‘더 크루 2’ 한국어판, ‘울펜슈타인 2: 뉴 콜로서스’가 스위치로 출시되고, 비주얼 노블 신작 ‘서머 포켓츠’도 발매됩니다.

진정한 광기가 온다, 파 크라이 3: 클래식 에디션 발매 (6월 26일, PC, PS4, Xbox One)

파 크라이 3 클래식 에디션
▲ '파 크라이 3 클래식 에디션'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내가 광기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했나?” 카리스마 악당을 내세워 시리즈 최고 흥행작으로 꼽힌 ‘파 크라이 3’가 다시 찾아옵니다. 기존 ‘파 크라이 5’ 시즌패스로 제공됐던 ‘파 크라이 3’ 클래식 에디션이 6월 26일 발매됩니다. 국내에는 인트라게임즈가 PS4버전을 내놓습니다.

‘파 크라이 3’는 문명과 동떨어진 섬을 무대로 합니다. 평범한 대학생이던 주인공 제이슨 브로디는 여행 도중 해적 바스 몬테네그로에게 납치되고 맙니다. 그리고 탈출하려는 과정에서 친구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형은 살해당하는 참사를 겪게 됩니다. 이후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제이슨은 전사로 거듭나며 살아있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험난한 전투를 시작하게 되죠.

이번에 발매되는 ‘파 크라이 3’ 클래식 에디션은 2012년 발매된 후 최고의 게임으로 오를 정도로 뛰어난 게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종 총기와 폭발물을 활용하며 오픈월드를 탐험하고 적을 물리치게 됩니다. 또한, 현세대기인 PC나 PS4, Xbox One에 맞춰 그래픽 상승 등이 적용됩니다.

퍼즐게임 전설의 귀환, 루미네스 리마스터 발매 (6월 26일, PC,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 '루미네스 리마스터' 트레일러 (영상출처: 인핸스 공식 유튜브)

전설적인 퍼즐게임 ‘루미네스’가 6월 26일, 리마스터되어 발매됩니다. 게임은 PC, PS4, Xbox One,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로 만날 수 있습니다.

‘루미네스’는 2004년 PSP로 발매된 이후 퍼즐게임계를 뒤흔든 혁신적인 게임입니다. 퍼즐판에는 좌우로 이동하는 라인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같은 색 블록을 2x2로 쌓으면, 라인이 지나가며 터트리죠. 이처럼 간단한 규칙으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게임 재미를 더하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음악이 더해집니다.

이번 ‘루미네스 리마스터’는 일신한 그래픽과 음악에 더해 더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모드를 제공하고,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보다 많은 블록을 깨야 하는 타임어택도 있고, 머리를 굴려야 하는 미션도 있습니다. 전설적인 퍼즐게임을 다시 만날 수 있겠네요.

오락실에서 PS4로, 팡 어드벤처스 한국어판 발매 (6월 28일, PS4)

팡 어드벤처스
▲ '팡 어드벤처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아크 시스템 웍스 홈페이지)

한 때 국내 오락실에서 만날 수 있었던 ‘팡’ 시리즈를 이제 PS4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아크 시스템 웍스가 ‘팡 어드벤처스’ 한국어판을 6월 28일 내놓습니다.

‘팡 어드벤처스’는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을 형제가 막아내는 내용의 슈팅게임입니다. 외계인들이 던지는 볼 공격을 작살총으로 맞춰 깨트리는 것이 핵심이죠. 북극, 스코틀랜드 등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100여 개의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라이프 제한을 걸고 고득점을 노리는 스코어 모드, 쏟아지는 볼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패닉 모드 등이 제공됩니다. 모든 게임 모드는 친구와 함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락실 원작보다 강화된 무기가 제공되며 게임 재미를 더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작살총 외에도 머신건, 화염방사기, 수리검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계인도 호락호락하지 않죠. 볼에서 용암이나 연막이 나오는 등으로 위협합니다. 또한, 시리즈 첫 한국어화되어 국내에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스위치에서도 나치 사냥, 울펜슈타인 2: 뉴 콜로서스 발매 (6월 29일, 닌텐도 스위치)

나치 사냥꾼의 인간극장, ‘울펜슈타인 2: 뉴 콜로서스(이하 울펜슈타인 2)’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됩니다. 최근 ‘E3 2018’에서 후속작도 공개됐는데, 스위치 유저들도 준비할 수 있겠네요.

‘울펜슈타인’ 시리즈는 나치 독일이 뛰어난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전세계를 지배한다는 가상의 역사를 그리고 있습니다. ‘울펜슈타인 2’에서는 나치에 의해 자유를 빼앗긴 미국이 배경입니다. 주인공 B.J.블라즈코윅즈는 엉망진창이 된 몸을 이끌고 또 다시 나치 사냥에 나서죠. 자세한 스토리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언급하지 않겠지만, 제작사에서 스토리에 집중하기 위해 멀티플레이를 제외했다고 할 정도니 완성도가 높습니다.

또한, FPS 본질적인 재미인 슈팅에도 충실합니다. 기본 총기도 대폭 추가됐을 뿐만 아니라, 게임 도중에 사용할 수 있는 중화기 역시 4종류입니다. 근접무기인 도끼 역시 손맛이 뛰어나죠. 그 덕분에 2017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액션게임’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스토리와 게임성 모두 만족스럽겠네요.

육해공 모터스포츠를 만끽하라, 더 크루 2 발매 (6월 29일, PC, PS4, Xbox One)


▲ '더 크루 2' 트레일러 (영상제공: 인트라게임즈)

육해공을 질주하라! 유비소프트를 대표하는 레이싱게임 ‘더 크루 2’가 6월 29일 발매됩니다. 한국어도 지원하니 안성맞춤이네요.

‘더 크루 2’는 미국을 배경으로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특별한 점은 레이싱을 벌이는 장소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죠. 땅에서는 여느 레이싱게임처럼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나갈 수 있습니다. 이어 강이나 바다에서는 모터보트, 하늘에서는 비행기를 탈 수 있죠. 모터스포츠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각 모터스포츠 특징도 확실합니다. 차량으로는 서킷이나 오프로드 환경에서 속도 경쟁을 벌입니다. 모터보트는 뱃머리를 들어 속도를 더욱 높이는 테크닉이 적용됩니다. 비행기를 타면 360도 회전이나 급강하 등 곡예비행을 펼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엑셀만 밟는 레이싱게임이 아니라 각기 다른 재미도 살렸습니다.

이 여름방학이 영원하길, 서머 포켓츠 발매 (6월 29일, PC)


▲ '서머 포켓츠' 오프닝 영상 (영상출처: 비주얼아츠 공식 유튜브)

비주얼아츠 키(key)가 간만에 신작을 내놓습니다. 6월 29일 발매되는 ‘서머 포켓츠’인데요. 에어와 카논, 클라나드, 리틀 버스터즈 등 그간 대표작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서머 포켓츠’는 ‘눈부심만큼은 잊지 않았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비주얼 노벨입니다. 주인공 타카하라 하이리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여름 방학을 맞이해 토리시로 섬에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낯가림이 심한 나루세 시로하, 섬의 전설을 좇는 소라카도 아오, 해적선을 찾겠다는 쿠시마 카모메,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다니는 츠무기 벤더스 등 다양한 소녀들과 만나게 되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섬 생활에 익숙해지며 여름방학을 즐기게 됩니다.

이번 게임은 키의 이전 대표작들과는 살짝 달라질 것 같습니다. ‘에어’나 ‘클라나드’ 등에서 팬들을 울린 시나리오 라이터 마에다 준이 심장병을 앓게 되어 시나리오 원안과 음악만 맡게 되고, 이전 작품에 참여했던 일러스트레이터 히노우에 이타루도 퇴사했죠. 그렇지만 키 특유의 잔잔한 일상을 그린다는 점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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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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