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 '티나' 4차 전직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28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MORPG '클로저스' 캐릭터, '티나' 4차 전직(이하 태스크포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늑대개팀 소속 캐릭터 '티나'는 팀 '베테라누스'로 배치됐다. '티나'는 막강한 화력과 기동력을 앞세운 여성 캐릭터로, '샤프 슈팅', '히트 샷' 등 원거리 공격과 공간 장악 등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원거리 포격을 통해 아군을 지원하는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B', 태스크포스', 동료를 긴급 투입해 적을 제압하는 '베테라누스 포메이션 : B-긴급투입' 등 4차 전직 전용 스킬 2종을 추가했다.

▲ '클로저스' 티나 4차 전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7월 19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코스원샷 +13', '정의의 유니온 리그 시그널(이펙트 액세서리)' 등 게임 아이템을 매일 한 개씩, 총 5일에 걸쳐 제공한다. 또한 7월 5일까지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7일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연무극장' 던전 플레이를 통해 재료를 모은 '티나' 유저에게 '티나 베테라누스 컴뱃 슈트 (1성)'를 포함한 게임 아이템(티나 베테라누스 어썰트 라이플 (1성), 베테라누스 비쥬얼 프레임 등)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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