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에서 신규 콘텐츠 '대해적시대'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대해적시대’는 그룹별 상성을 이용하여 20명의 유저와 대결하는 해상 전략 PvP 콘텐츠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선상전투를 기본으로, 패치/치트/퍼블리 그룹의 그룹 상성을 이용한 가위바위보 식의 전략 싸움을 중심으로 삼는다

▲ 대해적시대 업데이트를 진행한 '전자오락수호대' (사진제공: 슈퍼플래닛)

▲ 대해적시대 업데이트를 진행한 '전자오락수호대' (사진제공: 슈퍼플래닛)
슈퍼플래닛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에서 신규 콘텐츠 '대해적시대'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대해적시대’는 그룹별 상성을 이용하여 20명의 유저와 대결하는 해상 전략 PvP 콘텐츠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선상전투를 기본으로, 패치/치트/퍼블리 그룹의 그룹 상성을 이용한 가위바위보 식의 전략 싸움을 중심으로 삼는다. 최대 20명의 유저와 PvP 대결을 펼쳐 승리하면 다양한 종류의 보물상자가 주어진다.
또한 최종 20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면 해적왕에 등극하며, 전투에서 해적단원이 전멸해 패배하게 되더라도 부활을 통해 다시금 도전할 수 있어 계속해서 보물섬을 통해 항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슈퍼플래닛 측은 "가스파드 작가의 웹툰에 개발자들의 상상력이 더해져 이번 콘텐츠가 만들어졌다"며 "우리의 즐거운 상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을 웹툰 독자들과 게임 유저들도 함께 재미있게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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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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