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 신규 캐릭터 '파이' 오디오 무비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12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ORPG ‘클로저스' 열네 번째 캐릭터 ‘파이’를 공개했다.
‘파이’는 사냥터지기팀 소속으로 그릇된 위정자를 심판하는 어둠의 일족 출신이다.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양쪽 눈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다.
넥슨은 18일까지 신규 캐릭터 ‘파이’ 사전 계약 및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계약 참여자에게는 ‘보안요원 3성 풀세트 상자’, ‘레어 액세서리 랜덤 상자’ 등 4만 원 상당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캐릭터를 미리 만들면 최대 6종으로 이루어진 ‘얼리버드 상자’를 선물한다.
또 19일까지 ‘빛나는 얼음 조각’, ‘깨진 얼음 조각’을 모으면 ‘슈에의 안경(액세서리)’, ‘파이의 수련 상자’ 등 캐릭터 성장을 돕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얼음 조각은 30분 이상 게임 접속및 던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넥슨은 16일까지 ‘파이’의 숨겨진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하루에 한 장씩 제공한다.
아울러 ‘티나’, ‘제이’에 이어 ‘볼프강’ 4차 전직도 추가됐다. 4차 전직 전용 스킬 2종을 추가하고, ‘볼프강 베테라누스 컴뱃 슈트 (1성)’를 포함한 게임 아이템(‘볼프강 베테라누스 헤어 (1성)’, ‘볼프강 베테라누스 봉인서 (1성)’ 등)'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클로저스' 파이 일러스트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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