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때릴수록 보상이 늘어난다, '아홉번째하늘' 새 전투 추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8.07.19 11:01

플레이위드는 19일, 엑스브레이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아홉번째하늘'에 새로운 전투 콘텐츠와 바람 속성 영웅을 추가했다. 신규 전투는 어둠 속성 보스를 사냥하는 것으로 제한 시간 안에 보스에게 준 피해량에 따라 보상이 제공된다. 3분 이상 보스에게 피해를 얼마만큼 입히는지 집계하고, 그 순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 '아홉번짜하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19일, 엑스브레이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아홉번째하늘'에 새로운 전투 콘텐츠와 바람 속성 영웅을 추가했다.

신규 전투는 어둠 속성 보스를 사냥하는 것으로 제한 시간 안에 보스에게 준 피해량에 따라 보상이 제공된다. 3분 이상 보스에게 피해를 얼마만큼 입히는지 집계하고, 그 순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여기에 대형 전투에 원하는 시간에 들어갈 수 있는 즉시 참가와 일반 및 이벤트 대형 전투를 구분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바람 속성 신규 영웅 1종도 등장한다. 추가되었다. 5성급 영웅 '천만월'은 파티원 생명력 및 공격력을 강화시켜주는 춤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아홉번째하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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