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시 전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하는 '이카루스M'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오는 22일(일) 두 번째 게릴라 테스트 ‘미들라스 사수작전’을 실시한다.
'미들라스 사수작전'은 정식 출시 전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로, 게임 안정성 및 밸런스, 주요 콘텐츠를 최종 점검한다. 22일(일)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7월 말 정식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모바일MMORPG 최초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콘솔게임 버금가는 전투 액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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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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