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2001년 매출 830억, 올해는 1,087억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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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부터 코스닥 시장 거래를 시작한 한빛소프트는 1월 17일 공식발표를 통해 2001년 매출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지난 1월 10일부터 코스닥 시장 거래를 시작한 한빛소프트는 1월 17일 공식발표를 통해 2001년 매출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집계결과에 따르면 한빛소프트의 2001년 총 매출액은 830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인 434억원에 비해 91% 성장했으며 경상이익은 69% 증가한 200억원을 기록, 이에 따른 경상이익률은 24%를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002년 계획으로는 총 매출액 1,087억원, 경상이익 272억원의 계획을 수립해 1999년 법인 설립 후 지금까지 지속해 온 연평균 매출증가율 65%의 고성장 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굳히겠다는 포부다.

매출구조면에서는 설립초기 매출액의 90%에 육박했던 게임사업 일변도를 탈피, 게임관련 매출 비율은 75%선까지 낮아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디지몬 보물섬’ 등의 아동용 상품을 잇달아 출시해 에듀테인먼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는 “2002년에는 ‘워크래프트 3’ 등의 기대작이 100만 장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체개발 게임 3종과 지금까지 인큐베이팅한 제품을 차례대로 출시, 매출목표 1,087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2002년 게임사업 계획 중 비디오게임 시장 진출과 온라인게임 사업 강화에도 역점을 둘 예정이며, 게임캐릭터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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