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생의 땅: 듀랑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6일, 왓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에 신규 섬 '풍성한 수확섬'을 추가했다.
'풍성한 수확섬'은 가을 시즌 한정으로 열리는 45레벨대 온대 해역 불안정섬이다. 해당 섬에서만 수행 가능한 새로운 임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풍성한 수확섬'에서 획득한 재료로 '송편', '꽃전', '곶감', '고기산적', '대하구이', '보리음료' 등 전통 음식을 요리할 수 있으며, 신규 무기 '떡메'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동물 '파키케팔로사우루스'도 등장한다.
이와 함께 농사를 위한 새로운 제작대 '고급 비료 숙성대'를 추가하고, 유저 편의성을 위한 '즉시 수리' 기능을 선보인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명나라 말 배경 소울라이크 신작 관심
- 첫 롤드컵 우승팀 프나틱 미드 ‘슈세이’ 36세 나이로 별세
- GTA 6 발매 연기 결정, 내년 5월 26일로
- 클레르 옵스퀴르,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기록 세우나
- 한국 패싱한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유저 400만 돌파
- 러시아 정부, 자국 '월드 오브 탱크' 운영사 재산 압류
- [오늘의 스팀] 스팀 입점한 명조, 평가 ‘매우 긍정적’
- [겜ㅊㅊ] 스팀 전쟁게임 축제 속 다크호스 신작 5선
- [순정남] 클레르 옵스퀴르 절망편? 33세 최약체 TOP 5
-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 주 52시간제 완화 제안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