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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가 네오위즈의 아바 IP를 활용한 신작 아바 리버스를 연내 출시한다. 기존 전략적 전투에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를 접목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자회사 G.O.P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 아바: 리버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밸로프)
밸로프는 네오위즈의 '아바'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온라인 FPS 신작 '아바: 리버스(AVA: RE:BIRTH)'를 연내 출시한다.
아바는 네오위즈가 개발해 전 세계 누적 이용자 1,0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한국, 일본, 유럽, 남미 등에서 서비스됐고, 일본에서 누적 이용자 수 약 300만 명, 누적 매출 1,000억 원 (100억 엔) 이상을 달성했다. 일본 PC방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FPS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바: 리버스는 아바 IP에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를 접목한 신규 모드 개발을 중심으로 한다. 아바 특유의 전략적인 전투와 손맛을 유지하되, 밸런스를 개편하고, 저사양 PC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익스트랙션 슈터 모드와 시스템을 적용한다.
밸로프는 일본, 태국, 러시아, 브라질 등에서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18년 이상 아바를 서비스하며 운영 경험을 보유한 일본 자회사 G.O.P를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한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아바 IP 기반 신작은 익숙한 재미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제공하는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FPS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분기 중 티저를 공개하고, 글로벌 마케팅과 유저 소통을 확대하며 출시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