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게임 대축제 ‘블리즈컨 2018’이 오는 11월 3일부터 열린다. 신작을 고대하는 게이머가 많은 만큼, 행사 일정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특히 신작 소식이 뜸하던 ‘디아블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블리자드는 2일, ‘블리즈컨 2018’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디아블로’다

▲ '디아블로 3'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디아블로 3'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 게임 대축제 ‘블리즈컨 2018’이 오는 11월 3일부터 열린다. 신작을 고대하는 게이머가 많은 만큼, 행사 일정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특히 신작 소식이 뜸하던 ‘디아블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블리자드는 2일(현지 기준), ‘블리즈컨 2018’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디아블로’다. 먼저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일 오전 4시 30분에는 ‘디아블로: 신규 콘텐츠 예고’라는 이름의 세션이, ‘블리즈컨 2018’을 마무리하는 4일 오전 9시 45분에는 ‘디아블로: 월드 앤 Q&A(Diablo: World and Q&A)’라는 세션이 진행된다. 블리즈컨의 시작과 끝을 ‘디아블로’로 장식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정표에 팬들은 ‘디아블로’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첫 번째 세션 제목부터 신규 콘텐츠 예고이며, 지난 8월에도 이미 ‘디아블로’에 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2012년 ‘디아블로 3’를 잇는 신작이 발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마지막 세션 제목도 의미심장하다. 단순한 질의 응답이 아니라 ‘디아블로’ 배경이 되는 ‘성역’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 다른 무엇보다도 ‘디아블로’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디아블로’ 공식 트위터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식이 나왔다. 바로 “신 트리스트럼에 여관을 열어라. 쉽고 편안할 것”이라는 투의 게시글을 올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카드게임 ‘하스스톤’이 워크래프트 속 여관을 콘셉트로 삼았다는 점 때문에 ‘디아블로’ IP를 활용한 카드게임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에 ‘디아블로’ 테마의 특별한 게임 모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블리즈컨 2018’에서 ‘디아블로’ 팬들을 위한 어떤 소식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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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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