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토너먼트’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지 않고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대회는 북미와 유럽, 브라질,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지역별로 별도의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참가하기 위해서는 크로스 플레이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 '포트나이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 '포트나이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17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게임 내 대회인 ‘인게임 토너먼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인게임 토너먼트’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지 않고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대회는 북미와 유럽, 브라질,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지역별로 별도의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참가하기 위해서는 크로스 플레이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토너먼트는 솔로와 듀오, 스쿼드 별로 각기 다른 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플레이어는 같은 점수로 시작해 시합에서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이후 점수가 비슷한 플레이어끼리 매칭이 되기 때문에 점수가 높은 플레이어는 더 어려운 상대와 맞붙게 되며, 점수를 많이 획득하지 못한 플레이어는 세션 시간이 더 쉬운 상대를 만나게 된다.
토너먼트에는 목표 점수가 있으며, 목표 점수에 도달하면 업적을 축하하는 핀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에픽게임즈는 핀을 획득한 플레이어에게 토너먼트의 다음 라운드 진출권 또는 게임 내 재화 브이 벅스 등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인게임 토너먼트’에서는 마우스, 컨트롤러, 터치 등 사용하는 입력 장치에 상관없이 모든 플랫폼의 플레이어가 서로 동등한 조건에서 같은 시합에 참여해 경쟁하게 된다. 2019년 경쟁 시즌 동안 이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특정 입력 장치나 플랫폼에 한정된 토너먼트 개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앞으로 토너먼트 기능을 추가로 개발해서 복수의 라운드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양한 일정의 토너먼트와 함께 새로운 모드 및 득점 방식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말부터 자격 요건이 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인게임 토너먼트’ 시스템을 활용한 ‘쇼다운 로얄’ 이벤트로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에 바로 참가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이번 ‘인게임 토너먼트’는 누구나 최고의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들과 겨룰 수 있는 것은 물론 명예와 더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한국의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들이 우리만 할 수 있는 환상적인 플레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게임 토너먼트’의 일정과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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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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