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지지는 25일 자사가 운영하는 '배틀그라운드' 팀 'OP 게이밍 PUBG 레인저스' 소속 '에스카' 김인재가 대한적십자사에 'PGI 채리티 쇼다운' 우승 상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PGI 채리티 쇼다운은 지난 7월 펍지가 개최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현장에서 열린 이벤트 자선 경기다

▲ '에스카' 김인재가 '배틀그라운드' 자선 경기 우승 상금을 기부했다 (사진제공: 오피지지)

▲ '에스카' 김인재가 '배틀그라운드' 자선 경기 우승 상금을 기부했다 (사진제공: 오피지지)
오피지지는 25일 자사가 운영하는 '배틀그라운드' 팀 'OP 게이밍 PUBG 레인저스' 소속 '에스카' 김인재가 대한적십자사에 'PGI 채리티 쇼다운' 우승 상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PGI 채리티 쇼다운은 지난 7월 펍지가 개최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이하 PGI 2018)' 현장에서 열린 이벤트 자선 경기로, 초청 스트리머 2명, PGI 참가 프로 선수 2명이 팀을 이뤄 진행됐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TEAM PAPA는 상금 60만 달러(한화 약 6억 82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김인재는 이 중 자신의 몫인 15만 달러(한화 약 1억 7000만원)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인재는 "e스포츠 선수로서 뜻깊은 대회에서 우승해서 기쁘고, 기부로 사회에 공헌까지 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프로선수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인저스'는 '2018 PUBG 코리아 리그 #2(이하 PKL #2)' 3주차 위클리 매치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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