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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12월 13일부터 청소년 이용불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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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영웅전'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마비노기 영웅전'은 현재 15세 버전과 청소년 이용 불가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 중이다. 그러나 오는 12월부터 15세 버전이 없어진다. 다시 말해 완벽한 성인 게임으로 돌아선다는 것이다. '파이널 판타지 14', '검은사막', '블레이드앤소울' 등 성인 게임이던 MMORPG가 청소년 유저에게 문호를 개방해온 것과 사뭇 다른 움직임이다.

넥슨은 11월 8일 '마비노기 영웅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연령 등급 전환에 대해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마비노기 영웅전'은 12월 13일부터 15세 버전을 없애고 청소년 이용불가로만 서비스한다. 다시 말해 미성년자 유저는 이 시점부터 '마비노기 영웅전'을 즐길 수 없다.


▲ 이용 등급 변경에 대해 알리는 공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이에 따라 '마비노기 영웅전' 미성년자 유저는 11월 8일부터 캐시샵 이용이 제한되며, 11월 8일부터 1년 간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유료 아이템을 구매한 만큼 넥슨캐시를 돌려준다. 아울러 미성년자 유저가 만 18세 이상이 된 다음에 게임에 접속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복귀 감사 상자'를 제공한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국내 주요 온라인 RPG는 청소년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움직임을 이어왔다. 본래 '청소년 이용불가'에서 시작해 15세 이용가까지 문턱을 낮추는 것이다. 반대로 '마비노기 영웅전'은 미성년자를 배제하고 성인 유저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넥슨은 공지를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은 15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되었는데 이로 인해 전투 연출, 액션, 의상의 시각적인 요소와 같은 여러 부분에 제한이 있어 신규 콘텐츠를 개발할 때 여러 고려 사항과 제약이 있었다. 이에 한 가지 등급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해 액션성과 시각적인 품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즉, 성인 유저를 겨냥한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성인에 초점을 맞춘 '마비노기 영웅전'이 과연 어떠한 결과를 손에 넣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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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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