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펼쳐진 넷마블 랜드, 넷마블 지스타 부스 스케치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18.11.15 16:31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굵직한 신작 4개를 선보인다.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이식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유명 IP를 재해석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MMORPG와 배틀로얄을 결합한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의 MMORPG 버전 '세븐나이츠 2'가 그 주인공이다. 간만에 쏟아지는 신작에 그야말로 넷마블 부스는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이번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굵직한 신작 4개를 선보인다.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이식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유명 IP를 재해석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MMORPG와 배틀로얄을 결합한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의 MMORPG 버전 '세븐나이츠 2'가 그 주인공이다. 간만에 쏟아지는 신작에 그야말로 넷마블 부스는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게임메카는 수많은 볼거리로 넘쳐나던 이번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모든 시연대가 풀 가동중인 넷마블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형식으로 준비된 시연대는 물론이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이패드로 즐길 수 있는 조그만 시연대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별로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앞에는 코스프레 쇼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뇌쇄미가 넘치는 '마이'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아테나'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븐나이츠 2' 이벤트 방송도 옆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통로가 마비될 정도의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블소 레볼루션'을 즐기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에 푹 빠져잇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올해도 넷마블 부스는 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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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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