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는 12일, 스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게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G&G를 통해 '에오스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오스'는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앞세운 MMORPG였다. 국내 서비스는 NHN블랙픽이 서비스를 맡았으나 2015년 9월에 서비스가 종료됐고, 이후 카카오게임즈로 옮겨 2016년부터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 '에오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포션게임즈)

▲ '에오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포션게임즈)
블루포션게임즈는 12일, 스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게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G&G를 통해 '에오스 온라인(이하 에오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3년에 국내에 출시된 '에오스'는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앞세운 MMORPG였다. 국내 서비스는 NHN블랙픽이 서비스를 맡았으나 2015년 9월에 서비스가 종료됐고, 이후 카카오게임즈로 옮겨 2016년부터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북미와 유럽 서비스는 에이리아게임즈, 중국은 호가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가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글로벌 버전은 한국, 중국,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접속할 수 없다.
'에오스' 글로벌 서비스는 사전출시 방식의 얼리 엑세스(미리 해보기, 유료 베타 서비스)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얼리 엑세스 런칭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용권'을 판매한다. '게임이용권'은 오픈 기념으로 40% 할인하며, 펫, 탈 것, 캐릭터 꾸미기 의상 아이템, 게임머니 등이 포함되어 있다.
블루포션게임즈의 신현근 대표이사는 "그 동안 정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었던 지역의 유저들에게 '에오스 온라인'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글로벌 직접 서비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GSP지원사업의 대상 사업자로 선정되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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