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지난 13일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을 비롯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리그 문을 닫고, 개발팀도 축소한다는 것이다. 이 점은 게임 개발진에도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케이오 밀커 디렉터가 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 것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케이오 밀커 디렉터가 e스포츠 중단 및 개발팀 축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포럼)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케이오 밀커 디렉터가 e스포츠 중단 및 개발팀 축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포럼)
블리자드는 지난 13일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을 비롯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리그 문을 닫고, 개발팀도 축소한다는 것이다. 이 점은 게임 개발진에도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케이오 밀커 디렉터가 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 것이다. e스포츠 리그와 게임에 대해 준비해온 계획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케이오 밀커 디렉터는 15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공식 포럼을 통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대한 블리자드의 결정에 대해 언급하며 “매우 슬프다. 개발팀과, 이 게임과 게이머들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것을 사랑해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한 해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있어 큰 진전이 있었다.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2019 시즌을 고대해왔다”라며 e스포츠 중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게임적으로 봤을 때도 정기적인 신규 영웅 추가와 멋진 테마를 앞세운 이벤트, 기존 영웅에 대한 개편이 있었다. 또한 게임 전반에 거쳐서도 핵심 요소에 대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라며 “2019년을 위해 준비한 계획 중 일부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에 유감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개발팀 입장에서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개발진을 축소한 회사 결정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케이오 밀커 디렉터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개발진은 아직 팀에 남아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9년에도 유저를 만족시킬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밀커 디렉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작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다시 잡을 수 있었다. 제작진의 목표는 플레이어를 최대한 지원하고 게임을 다이나믹하고 재미있게 유지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정기적인 영웅 개편과 이벤트, 새로운 영웅 추가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라며 “이를 위해 목표와 일정을 다시 잡고 있으며, 계획이 마무리 되는대로 공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큰 폭풍에 휘말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험난한 여정을 잘 넘을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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