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기 어려운 종목이 e스포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농장 경영을 핵심으로 앞세운 ‘파밍 시뮬레이터’ e스포츠 리그가 열리는 것이다. 농장 경영이라는 특징을 살리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는 대회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통한다. ‘파밍 시뮬레이터’를 만든 자이언트소프트웨어는 23일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스포츠 리그 계획을 밝혔다

▲ '파밍 시뮬레이터 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파밍 시뮬레이터 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상상하기 어려운 종목이 e스포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농장 경영을 핵심으로 앞세운 ‘파밍 시뮬레이터’ e스포츠 리그가 열리는 것이다. 농장 경영이라는 특징을 살리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는 대회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통한다.
‘파밍 시뮬레이터’를 만든 자이언트소프트웨어는 23일(현지 기준),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스포츠 리그 계획을 밝혔다. 작년에도 제작진은 ‘파밍 시뮬레이터 챔피언십’을 진행하며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가능성을 엿봤다. 이후 올해부터는 상금 및 대회 규모를 크게 키워 본격적으로 e스포츠 리그에 뛰어드는 것이다.
▲ 작년에 열린 '파밍 시뮬레이터 챔피언십'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세부 계획은 다음과 같다. 우선 ‘파밍 시뮬레이터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파밍 시뮬레이터 리그’로 이름이 바뀐다. 이와 함께 유럽 전역을 바탕으로 하위 리그 10종이 진행되고, 시즌이 종료되면 최고의 팀을 가리는 최종전이 열린다. 최종전에 출전하는 팀은 하위 리그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서킷 포인트’를 기반으로 선발되며, 모든 리그를 합친 총 상금 규모는 25만 유로(한화로 약 3억 2,114만 원)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본래 농장 경영을 메인으로 앞세운 ‘파밍 시뮬레이터’로 어떻게 e스포츠를 하느냐다. 발표에 따르면 경기는 ‘파밍 시뮬레이터 19’로 진행되며 3 vs 3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작년 대회에서 진행했던 ‘베일 스태킹(곡물 수확부터 짚단 정리까지 가장 빨리 끝낸 팀이 이기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떠한 방식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제작진은 농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는 현장의 경험을 살리면서도 경쟁하는 재미가 살아 있는 전용 모드를 곧 공개할 것이라 짧게 예고했다 농장 경영 게임과 e스포츠의 만남이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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