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라이트, 6번째 캐릭터 '데스나이트' 추가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는 넷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가 신규 직업 ‘데스나이트’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터널 라이트'의 6번째 캐릭터로 추가된 ‘데스나이트’는 딜러 겸 탱커로, 악마의 침입에 맞서던 성기사 팔라딘 중 일부가 변절된 존재다
'이터널 라이트'에 추가된 '데스나이트' (사진제공: 가이아모바일 코리아)
▲ '이터널 라이트'에 추가된 '데스나이트' (사진제공: 가이아모바일 코리아)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는 넷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가 신규 직업 ‘데스나이트’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터널 라이트'의 6번째 캐릭터로 추가된 ‘데스나이트’는 딜러 겸 탱커다. 악마의 침입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던 성기사 팔라딘 중 일부가 악마의 힘에 물들면서 이 ‘데스나이트’로 변절, 외형마저 시체와 같은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이로 인해 ‘데스나이트’는 더 이상 성기사 아닌 ‘악몽의 집행자’로 죽음의 힘과 역병을 다루며 갖가지 어둠의 마법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다.

특히 ‘데스나이트’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던전 안에서 말을 타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으로, 이 ‘유령 전투마’를 소화해 탑승할 시 이동 속도 또한 증가한다. 이외에도 땅을 부패시켜 발 아래의 땅을 묘지로 바꾸거나 적의 생명력을 빼앗아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등 기이하면서도 치명적인 스킬들을 구사해, 유저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터널 라이트'는 이번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미궁’ 던전에 새로운 ‘최강’ 난이도를 추가했으며 신규 별자리와 장비의 별 승급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게임 내 일부 UI를 바꾸고 레이드 횟수 초기화 시간 및 경매 방식을 변경했으며, 업적 최대치와 길드 사냥 누적 진도 등도 조절하는 등 유저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여러 부분들을 개선하는 작업을 마쳤다.

'이터널 라이트'의 신규 캐릭터 ‘데스나이트’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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