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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삼국, 2월 1일부터 예약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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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삼국' 스틸북 패키지 구성품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토탈 워: 삼국' 스틸북 패키지 구성품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개발한 역사 전략 게임 '토탈 워' 시리즈 신작이자 고대 중국을 소재로 한 '토탈 워: 삼국(Total War: Three Kingdoms)' 한국어판 예약판매를 오는 2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혼란에 빠져 있는 서기 190년 후한말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한 왕조는 독재자 동탁의 꼭두각시가 된 어린 황제와 함께 무너져 가고, 잔혹하고 업악을 일삼는 권력 앞에 제국은 한없이 무정부 상태가 되어 간다. 이에 의형제를 맹세한 세 영웅의 등장으로 희망이 싹트고, 명가의 전사들이 동탁의 무자비한 폭정에 맞서기 위해 반동탁 연합을 결성한다.

패키지 버전은 초회 물량에 한하여 키 아트가 그려진 스틸북 에디션으로 제작되며, 캐릭터와 캠페인 맵 양면 포스터 및 '황건적의 난' 군주팩 DLC가 포함돼 있다.

'토탈워: 삼국'은 한국어 텍스트 뿐 아니라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음성까지 지원한다. 패키지 버전과 디지털 버전 모두 온라인 게임몰과 디지털 코드 전문샵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디지털 버전의 경우 발매일 이후 1주일 이내 구매 시 '황건적의 난' 군주팩 DLC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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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삼국 2019년 5월 23일
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크리에이티브어셈블리
게임소개
‘토탈 워: 삼국’는 크리에이티브어셈블리의 간판 타이틀 ‘토탈 워’ 시리즈 작품으로, 기존작들과는 다르게 중국 ‘삼국지’를 소재로 한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서기 190년 중국을 무대로, 황제를 손아귀에 넣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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