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는 3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세계: 저승차사전'에 새로운 영웅을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선 제천대성, 염라대왕, 마오공 등 SS급 캐릭터와 곤령, 공작 S급 캐릭터가 등장한다. 초월과 윤회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를 도와주는 수호령을 성장시키는 '육성'이 도입됐다
▲ '신세계: 저승차사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3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세계: 저승차사전'에 새로운 영웅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선 제천대성, 염라대왕, 마오공 등 SS급 캐릭터와 곤령, 공작 S급 캐릭터가 등장한다. 초월과 윤회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를 도와주는 수호령을 성장시키는 '육성'이 도입됐다. 수호령은 계정레벨 37부터 진행할 수 있으며. 환령소환이나 조각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그룹 배틀도 열렸다. 3 vs 3으로 진행되며 속성에 맞게 그룹을 편성헤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