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3월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GDC 2019에서 13종의 신작 타이틀을 포함한 총 30종의 타이틀을 공개한다. 새롭게 소개될 Xbox One 타이틀에는 비홀더 2, 부메랑 푸, 크로스코드, 데드 스테틱 드라이브, 도어 킥커스: 액션 스쿼드, 하이퍼닷, 모인 & 쓰로인, 스타크로스드, 스텔라, 포가튼 시티, 토템 텔러, 언더마인, 언레일드 등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3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GDC 2019에서 13종의 신작 타이틀을 포함한 총 30종의 타이틀을 전시한다.
새롭게 소개될 Xbox One 타이틀은 '비홀더 2', '부메랑 푸', '크로스코드', '데드 스테틱 드라이브', '도어 킥커스: 액션 스쿼드', '하이퍼닷', '모인 & 쓰로인', '스타크로스드', '스텔라', '포가튼 시티', '토템 텔러', '언더마인', '언레일드' 등이다.
‘케이크 배쉬’는 최대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파티 게임이며, 가장 맛있는 케이크가 되기 위해 독특한 위험 요소들을 헤쳐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케이크 배쉬' 스크린샷 (사진제공: 마이크로소프트)
‘데블스 헌트’는 폴란드 작가 파웰 레스니악(Paweł Leśniak)의 소설 ‘이퀼리브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빛과 어둠, 그리고 선과 악의 싸움을 소재로 하고있고, 인간 세계에서 펼쳐지는 천사와 악마 사이의 전면전을 그린 액션 게임이다.
▲ '데블스 헌트' 스크린샷 (사진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스파크라이트’는 로그라이트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행성 내 ‘스파크라이트’라는 중요한 물질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행성을 지키기 위해 각종 무기를 사용하여 전투를 치르고 퍼즐을 풀며 사라진 자이로콥터 부품을 찾아 위험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 '스파크라이트' 스크린샷 (사진제공: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30종 타이틀은 'GDC 2019'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서 시연할 수 있다. 30종 타이틀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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