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엘유게임즈는 지난 14일, 중국 iOS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 자사 모바일 MMORPG '아르카'를 출시했다. '아르카'는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르카’는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됐으며, 대규모 공중전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중국 현지에서는 '천공지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며 사전예약에서 약 500만 명을 모았다. 정식 출시 후 다운로드 수 160만 달성, 일 매출 20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유엘유게임즈는 27일, ‘아르카' 캐릭터 원화를 공개했다. '아르카’는 현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중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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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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