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티니 차일드'는 28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신규 레이드 ‘이블스 언더 더 썬(Evils Under the Su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레이드는 1챕터 마지막에서 활약한 바 있는 ‘루인', ‘듀랜달' 그리고 ‘루퍼스’가 다시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 ‘페일노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드는 28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5성 ‘창기사 루인’과 스킨 ‘재앙 듀랜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레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된다. 이 자료에는 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설정 및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코멘트가 추가된 비하인드 컨셉 스케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신규 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공되는 자료는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골품에 화랑까지 갖췄다, 문명 7 ‘신라’ 상세 정보 공개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인디言] 한국적 색채로 그려낸 강렬한 리듬게임 ‘풍비박산’
- 류금태 대표 "스타세이비어에 남캐 안 나오는 이유는..."
- [오늘의 스팀] 엔씨 ‘호연’ 글로벌 평가, 대체로 부정적
- [오늘의 스팀] 확 바뀐 UI와 디자인, 스팀 메뉴 대거 개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