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티니 차일드'는 28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신규 레이드 ‘이블스 언더 더 썬(Evils Under the Su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레이드는 1챕터 마지막에서 활약한 바 있는 ‘루인', ‘듀랜달' 그리고 ‘루퍼스’가 다시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 ‘페일노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드는 28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5성 ‘창기사 루인’과 스킨 ‘재앙 듀랜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레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된다. 이 자료에는 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설정 및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코멘트가 추가된 비하인드 컨셉 스케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신규 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공되는 자료는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오늘의 스팀]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호평
- 문명 시리즈 포함, '4X’ 게임 스팀 할인 열린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내년 1분기로 연기
-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 [겜ㅊㅊ] 할인 찬스! 최근 출시된 4X 전략게임 4선
- 배틀필드 6와 발로란트, 보안 프로그램이 서로 충돌한다
- 모바일 이어 스위치에도, 팰월드 유사게임 '팰랜드' 등장
- 내 공포 내성은 몇 점? ‘공포내성진단테스트’ 20일 출시
- 전우치 기반 넥슨 AA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 공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