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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출항 1주년 벽람항로, 200명 지휘관 운집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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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가 한국에 출시된지도 어연 1년이다. 작년 3월 함선 모에화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함께 런칭한 이후 어느새 X.D.글로벌을 상징하는 게임 중 하나로 우뚝 섰다. 이에 X.D 글로벌은 30일, '벽람항로'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지휘관이 운집한 이곳에 게임메카가 다녀왔다.

서울 용산의 드래곤시티
▲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 화려한 코스튬이 나타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익숙한 코스튬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익숙한 코스튬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시된 코스튬을 뒤로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스프레 모델들이 직접 입은 모습을 마주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행사장 내부에는 벌써 200여 명의 지휘관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내부에는 벌써 200여 명의 지휘관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스트리머이자 웹툰 작가로 유명한 레바가 드로잉쇼를 벌이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트리머이자 웹툰 작가로 유명한 레바가 드로잉쇼를 선보이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소문으로만 듣던 그의 그림을 현장에서 보다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소문으로만 듣던 그의 그림을 현장에서 보다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개발자의 축하 메시지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발자의 축하 메시지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각종 귀여운 굿즈도 전시돼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귀여운 굿즈도 전시돼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행사장 가운데에는 거북선이
▲ 행사장 가운데에는 종이배들이 떠다니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1년간 지휘관이 사용한 어마무시한 자원량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년간 지휘관이 사용한 어마무시한 자원량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는 쉬지 않고 계속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유저들의 함성 속에서 1주년 행사가 기분좋게 마무리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들의 함성 속에서 1주년 행사가 기분좋게 마무리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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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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