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18일부터 21일까지 '스타 2' e스포츠 리그 '2019 마운틴듀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 1'을 진행한다. 경기는 매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GSL 슈퍼 토너먼트는 WCS 코리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단기 토너먼트 대회로,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1년에 두 번 열린다.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WCS 포인트 7,500점과 상금 3,000만 원이 걸려 있다.
대회에는 선수 16명이 출전한다. 먼저 시드권자로 '2019 마운틴듀 GSL 시즌 1' 우승자 조성주와 준우승자 김도우가 참여한다. 이어서 지난 8일 진행된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박령우, 김준호, 고병재, 이병렬 등 총 14명이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싱글 토너먼트로, 16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다.
또한 18일과 19일에는 2019 마운틴듀 GSL 시즌 1 코드S 우승, 준우승자와 인텔이 개최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 13 카토비체 스타 결선 토너먼트'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의 크로스 매치가 예고되어 있다.
18일에는 GSL 시즌 1 우승자 조성주와 IEM 카토비체 준우승자 김대엽이 맞붙으며, 19일에는 GSL 시즌 1 준우승자 김도우와 IEM 카토비체 우승자 어윤수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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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015. 11. 10
- 플랫폼
- PC
- 장르
- RTS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세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룬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심장'은 제라툴과 프로토스의 이야기에 초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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