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글로벌 스타 2 리그 2시즌 결승전 김준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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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이 개최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시즌2 결승전에서 김준호가 김도욱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김준호가 세트 스코어 4대 2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으로 치러지는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지속된 SOOP의 대표적인 e스포츠 대회다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스크린샷(사진제공: 숲)
▲ GSL 시즌 2 우승자 김준호 (사진제공: SOOP)

SOOP이 개최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Global Starcraft 2 League, GSL) 시즌2 결승전에서 김준호가 김도욱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김준호가 세트 스코어 4 대 2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으로 치러지는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지속된 SOOP의 대표적인 e스포츠 대회다.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수 리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인텔(Intel)이 메인 스폰서로, 온사이드(Onsyde)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결승전에 앞서 열린 4강전에서 김준호는 이병렬을 상대로 3 대 2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맞선 김도욱은 조성주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3 대 2로 승리하고 결승 무대에 합류했다. 결승전 초반은 양 선수의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지며 경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첫 세트에서 김도욱은 화염차와 의료선을 동원한 견제 이후 대규모 교전에서 이겨 선취점을 올렸다. 김준호는 2세트에서 전진 관문으로 피해를 입히고 상대의 역공을 막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 김준호는 김도욱의 전진 병영 불곰 공격을 막아내며 앞서갔으나, 4세트에서 김도욱이 5병영 치즈 러쉬로 응수하며 세트 스코어 2 대 2를 만들었다.

이후 김준호는 점멸 추적자 빌드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5세트에서 점멸 추적자로 김도욱의 자원줄을 괴롭히고 광전사 공격을 더해 앞서나간 김준호는 마지막 6세트에서도 3사도로 일꾼을 대거 잡아낸 뒤 추적자 공격으로 상대의 항복을 받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스크린샷(사진제공: 숲)
▲ GSL 시즌 2 우승자 김준호 (사진제공: 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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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RTS
제작사
블리자드
출시일
2015. 11. 10
게임소개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세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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